적금 신규,해지 신용등급 영향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적금 신규,해지 신용등급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적금은 은행 예금 상품의 하나로, 금융기관과 일정 기간을 계약하고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금액을 불입하여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에 원금과 이자와 함께 일괄적으로 돌려받는 상품을 말합니다.
개인신용평점(등급)이란?
개인신용평점(등급)이란 신용조회회사(CB : Credit Bureau)가 향후 1년 이내에 90일 이상 장기연체가 발생할 가능성을 통계적 분석방법을 통하여 1∼1,000점(1∼10등급)으로 수치화한 지표를 의미합니다. 신용등급이 높고 점수가 높을수록 신용상태가 우수하며 등급별 점수구간은 신용조회 회사별로 상이합니다.
개인신용등급은 신용조회회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4개월에 한번씩 1년에 총 3회까지는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초과하는 경우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언제든지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금과 신용등급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예적금(예금,적금) 정보는 신용평가회사에서 수집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예금,적금과 신용등급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적금을 가입해도 신용등급과 무관하며 적금 중도 해지해도 신용등급 아무런 영향도 없습니다. 적금 미납, 연체를 해도 신용등급과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1금융권 은행이 아닌 저축은행 적금 신용등급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보통 신용등급은 대출과 관련이 많습니다. 대출을 받으면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이자와 원금을 차근차근 잘 갚는다면 다시 회복을 하게 됩니다. 또한 신용카드를 잘쓰고 잘갚아도 신용등급 관리에 유리하게 됩니다.
정리
오늘은 적금 신규,해지 신용등급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적금이 굉장히 금리가 좋으니, 본인에게 유리한 상품 잘 찾아서 돈 모아보시기 바랍니다.